#코로나 시대의 책 읽기

02_내가 사는 세상, 그러나 내가 몰랐던 세상

어쩌면 지금은 이 세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순간

겨우 겨우 여기까지 버텨왔는데! 또 다시 급증세로 들어선 코로나19! 과연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? 실낱 같던 희망조차 사라진 여름의 끝자락, 도무지 종식될 것 같지 않은 재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?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신약이나 백신, 그 이상의 것인지도 모른다. 암울한 오늘, 내일에 대한 불안, 혹은 누군가에게로 향하는 분노로 팍팍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두를 위해 세계적 석학들이 다양한 성찰을 전한다.

스스로를 공중보건계통지리학자라 소개하는 롭 월러스는 <팬데믹의 현재적 기원>을 통해 질병 자체와 방역을 뛰어넘어 공중 보건, 문화적 관습, 정치학 등 보다 근본적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팬데믹의 기원에 대해 말한다. ‘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’이라는 부제를 단 세계적 베스트셀러 <리얼리티 쇼크>, "지구상에서 인류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?"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지적 탐험의 기록 <인간 없는 세상>, 기후변화를 넘어 인류의 생존을 이야기하는 책 <폴터>, 그리고 “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”라는 부제를 단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 완결판, <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>을 코로나 시대의 책 읽기 두 번째 주제로 모아 보았다.

‘도대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,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’ 막막하고 막연하기만 한 오늘, 조금은 넓은 안목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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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은(학생)